♥ 영원히 지켜줄게 ♥

這首歌真的很棒
有種意義深長的感覺

曾經有過的就不可能忘記
從前的從前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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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날 (One Fine Spring Day) (Song by 려욱)
春日 (One Fine Spring Day)

작사/글 Yjkw25
작곡 MAGNUS ANDERSSON
편곡 MAGNUS ANDERSSON

그 날처럼 따뜻한 바람 불고, 그대가 사랑하던 화분엔 꽃이 피고
一如那天的暖風吹拂,妳曾喜愛過的那花盆中花也綻放了

어느 샌가 또 봄날이 드리워도, 아직도 난 깊은 겨울 잠을 자고 싶어
不知不覺間春日已來到,但如今我還是想沉睡在深冬之中.

아주 멀리, 아주 멀리 그대가 있나요 사실 난 그대가 매일 그리운데
十分遙遠,十分遙遠 妳會在那嗎 其實我每天都想念著妳呢

아주 작은,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에도 매일 그대가 생각이 나
十分渺小,十分渺小 就連微小的事物都會讓我每天想起妳

방안 가득 남아 위로해 주던 그대 향기가 꽃 속에 다 흩어져
房間內滿是給予我安慰的妳的香氣 從花朵中瀰漫開來

언젠가는 느낄 수 없을까 봐 그대 있던 공기라도 붙잡아 두고 싶어
怕是有一天會無法再感覺到 妳曾經存在過的空氣都想緊緊抓住不放

아주 멀리, 아주 멀리 먼 곳에 있나요 사실 난 그대가 매일 그리운데
十分遙遠,十分遙遠 妳在那遙遠的地方嗎 其實我每天都想念著妳呢

아주 작은,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에도 매일 그대가 생각이 나
十分渺小,十分渺小 就連微小的事物都會讓我每天想起妳

하루가 몇 달이 되고,
一日變的像是數月,

언젠가는 내 맘에도 오늘 같은 새 봄이 올 텐데…
總有一天我的心也會如今日的初春一般

아주 멀리, 아주 멀리 먼 곳에 있네요 그대의 매일은 봄날이라 믿어
十分遙遠,十分遙遠 妳在那遙遠的地方嗎 我相信妳的每天都會是春日

아주 먼 날, 아주 먼 훗날 그대 나를 만나면 늘 함께였다고 얘기해 줘
十分遙遠的那天,十分遙遠的將來 若妳和我相遇 說我們會永遠在一起.

韓詞:SJ market
翻譯:tako☆pt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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